압구정 트윈스파 | |
압구정 | |
하나 | |
주간 | |
10 |
주간에 예상보다 스케줄이 일찍 끝나게 되어 집에가서 쉬려다 마사지를
받고 가자는 생각에 평소 즐겨다니는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스파에 가서
마사지를 받고 왔다 .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 압구정 트윈스파//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안내를 해준다 . 안내를 따라 방에 도착해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짧고 간결한 안내와 함께 시작된 마사지
생각보다 너무 좋았는지 시간은 쏜살같이 흘렀다 . 하지만 시간을 보니
정확히 1시간이 지난 시각 .. 아쉽지만 마사지는 마무리를 하고 잠쉬뒤
들어올 서비스 언니를 기다리며 물을 한잔 마시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렸다 .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오는 언니 침대에 누워 누굴까 하고선
기다리니 잠시뒤 보이는 얼굴 , 군살없는 약통으로 손님들에게 떡감
최고치를 보여주는 하나 씨가 들어왔다 . 나도 너무 오랜만에 보는
언니로 그동안 왜이렇게 안나왔냐 얼굴보기 힘들다 등 얘기를 하다보니
언니가 보챈다 시간 얼마없다며ㅎㅎ 탈의를 하고 조숙한 모습으로 살짝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 고개를 뒤로 젖히고 즐기다보니 뭔가 입으로
어루만지는 느낌이 변한듯 하여 보니 .. 와 .. ㅎㅎ 저기 잠깐 .. 그렇게
빨필요까지는 없어 ... ;; ㅎㅎ BJ가 끝이 나고 하나씨가 사정없이
빨아재낀 똘똘이에 콘돔을 장착, 곧바로 정상위로 언니의 끈적하고
말랑한 음순을 지나 구멍을 가르고 들어갔다 . 확실히 최고다 최고다
하는 이유가 있는듯 , 잠시 즐기다 본격적으로 맛을 보기위해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고 그자세로 삽입 .. 하 .. 뒷치기는 정말 훌륭한 맛이었다 .
정말 진심 .. 가르고 끝까지 들어가는데 끝에 턱 ! 하고 걸리자마자 ..
그대로 사정 .. 발싸가 아닌 그냥 사정 .. 오줌싸듯이 줄줄 흐르는 듯한
간질간질 한듯한 그런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