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무에 집에서 티비보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려고 젠틀맨스파에 예약하고 바로 ㄱㄱ

11시반 가서 그런지 대기하는 분들도 많이 없고 좋네요^^

간단히 샤워후에 바로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새로 오신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6번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

전립선까지 해주시는데 몸도 풀리고

시원함은 털끝까지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지아라는 언니는 전립선마사지 도중 들어왔는데

청순 한느낌에 시원한 이목구비 캠퍼스 여신같은 느낌이네요

청순한 민간삘에 168정도에 큰키에

아직 풋풋한 모습이 보이는 23살이라고하네요

가슴은 B정도 정말 좋은몸매를 가졌습니다 ㅎㅎ

애무스킬은 아직은 서툰감이있지만

BJ할때 순수한표정으로 절처다보면서 하는데

뭔가 정말 매력있습니다 청순함에서 나오는 섹시함이랄까....

BJ만 받다가 그대로 입안에 가득 싸고서

제소중이가 죽을때까지 열심히 빨아주네요

전체적으로 마사지나 언니모두 만족하고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