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고 난후 짜릿한 청룡열차로 다시 한번 홍콩행 급행열차 탑승

건마기행기


떡치고 난후 짜릿한 청룡열차로 다시 한번 홍콩행 급행열차 탑승

원빈v 0 10,328 2020.05.24 17:18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월 21일
회원가
비비
슬림한 언니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
야간
9


입구부터 깔끔한 인테리어가 느껴지고  

으리으리한 시설까지는 아니지만

잘 관리되고 정리된 느낌이네요.

샤워 용품이나 수건이런것도 냄새도 안나고

 잘 관리 되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네요.

샤워를 마치고 잠시 대기시간이 좀있어서

시원한 음료 한잔을 마시면서

여실장님과 노가리좀 까다가 입실


방금 송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붙임성이 좋은 스탈이신듯하네요..

첨봤는데 금방 편한함을 느끼면서

마사지 받는데도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포인트를 잘 아시고 혈자리고 꾹꾹 강한 압으로 눌러줬습니다.

전립선은 대놓고 막 만지는게 아니라

은근 꼴릿 스탈로 해주시네요..

풀발기 상태로 만들어 두시고 비비언니와 첸지합니다.


슬림하고 160이 조금 넘는 아담한 키에 가슴은 A+정도

누워서 슬쩍본 얼굴이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이 공존합니다.

눈웃음을 치면서 인사를 하는데 눈이 이뻣습니다.

똥까시부터 시작되는 서비스에 시작부터 존슨은 요동치고

앞으로 돌아 누워 존슨을 빨때는

비비의 머리를 계속 쓰담 쓰담해줬습니다.

그러자 빨다 말고 갑자기 확

절 쳐다보는데 왜이리 섹시한지...ㅎㅎ

역립을 할때는 비비의 소중이를 아주 부드럽게 자극하고

클리를 부드럽게 혀로

해주었더니 너무 좋다고 말하는 비비


CD를 씌워주고 여상으로 조금 맛을 보다가

위에서 본격적으로 달렸습니다.

강하게 삽입할때마다 신음소리와 찡긋거리는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따뜻한 비비의 소중이 뒤로 다시 돌려 자세를 바꿔고

피치를 올려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비비가 다시 존슨를 빨아줍니다. 

혀로 내 존슨를 감싸며 들어오는 청룡열차

그 짧은 순간의 쾌감

그리고 긴 여운

마지막 청룡열차덕분에 아직도 비비의 얼굴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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