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에 앞서... 상당히 주관적인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반적인 사우나 시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여유있게 쉬고 마사지 받고 언니 만나기에 딱좋겠네요.
1.마사지 바지로 갈아입고 A조 관리사님 마사지를 받습니다.
채 관리사였고 의외로 대화가 통해서 좋았네요.
궁사우나는 마사지 잘한다는 평이 많죠...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가 바로 이런거였군요 !!!
정말로 1분씩 3번 존슨을 막 터치하는데...이게 정말 더 짜릿해서 좋았네요.
솔직히 마사지사와 재밌게 대화하면서 전립선만 10번해주면 좋겠더라구요.
(마시지 실력 좋아요. 닉네임 : 채 )
2. 아무튼...
1시간이 금방지나고 B조 입장
전 제가 와꾸진상이라는걸 이제 시인합니다. ㅠㅠ
<전 갠적으로 성형필은 신경안씀다. 얼굴/가슴 >
조명이 충분히 어두운걸 감안해도 언니의 긴머리, 얼굴, s라인, 슴가, 손까지 <오피 +3>
<홀탈하고...>위부터 bj 를 지나 힙으로 이어지는데...
하여튼 저는 언니와꾸에 감탄하면 슴가와 여기저기를 더듬느라 정신을 못차렸슴
물론 저는 순진하게 이쁘다 눈을 못때겠다 대박이다를 연발...
그리고 언니키스섭 해줄줄 알았으면 양치를 할껄...ㅋ 미안...
키스방에서도 잘 안하는 키스를...언니를 보니 참을수가없어서...
짧은 15분이였지만 최소한 마인드는 확실히 된 언니라서 정말 기분좋네요.
상대를 배려할줄아는 기분좋은 프로언니 를 만나서 나올때 고맙다고 할뻔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