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는 여친같은 새로운 지명녀가 생겼습니다.

건마기행기


제이라는 여친같은 새로운 지명녀가 생겼습니다.

로진2 0 10,686 2020.05.19 17:38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월 18일
B코스
제이
160/ c컵
밝은 성격 여친같은 느낌
주간
10


송관리사

어디 갈까 고민을 하다가 몸도 안좋고 마사지를 받으로 가야겠다 생각에 

[ 선을 넘는 스파] 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마사지를 받은 쌤은 "송관리사"

30대 중후반이셨고 적당한 체격이셨습니다.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 느끼는 압의 강도는 좀 쎈편이라

약간 압을 낮쳐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쭉 내려오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마사지

건식마사지로 몸을 잘 풀어 주시고 피가 잘 돌아가는 느낌

혈액 순환이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시원했던 느낌이 꼴릿함으로 변하는 시간이었네요.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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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룸필이면서 귀여운 느낌이고 극와꾸족만 아니라면 만족할 만한 외모라 생각됩니다.

웃는것도 이쁘네요 ㅋㅋ

가슴은 C컵정도 되보고 꼭지는 탱글 탱클 잘 여물었네요.

"오빠 빳데루 자세 알지?"

"잘 알지..ㅋㅋ."

"오빠 선수 느낌이 나는데 역시 많이 다녔구나"

빠데루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드니.

혓바닥이 따뜻하네요

똥까시는 공격적으로 후벼 파기보단

강약을 잘 조절해서 핥는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애무가 끝나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가슴 부터 빨아준후 바로 BJ가 시작되지 않고 양쪽 허벅지와

알맹이를 먼저를 애무해준후 bj가 시작됩니다.

상당히 공들여서 bj를 진행해 주네요

엉덩이를 제 쪽으로 돌려 69역립을 유도하네요

그냥 그곳을 코박죽하고 빨기 시작.

입으로 숨을 못쉬고 코로만 쉴수 있네요

그냥 빨고 열심히 핥았습니다.

69역립이 끝나고 콘을 씌우고 여상에서 하나가 됩니다.


열심히 여상을 타고 난후 언니가 힘들어 보일때쯤 공수 교대

제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정상위에서 하나가 되다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했습니다

신음소리가 먼가 진짜로 느끼는 듯한 신음소리..

강하게 할수록 그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가 틀려집니다.

저도 발사를 할때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면서 발사 했습니다..

발사후 아쉬움을 청룡으로 시원하게 절 달래주었던 제이

새로운 지명녀가 생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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