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에이스조합 효주 쁠라스 민지, 아주씨가 마르네 말라

건마기행기


야간조 에이스조합 효주 쁠라스 민지, 아주씨가 마르네 말라

의오왕 0 6,273 2016.04.14 11:46


한동안 달리지 못한채 일만 하다가 오늘은 각인걸 직감하고


투샷을 하겠다는 굳건한 마음으로 텐스파에 연락을 해보니 투샷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바로 예약을잡고 고고싱하니 사람들로 북적북적인데 투샷을 못할까봐 걱정되며 카운터로가니


가능하다고하네요. 바로 계산을하고 아랫층 사우나로가니 역시 손님들이 꽤 계시더군요.


대기시간이 좀 있을것같아 천천히 사우나를 마치고 바로 위로올라오니 모셔주더군요.


위로올라가서 잠시 기다리니 효주양이 노크를하며 들어오더군요. 역시 텐스파 야간 에이스 답게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가 너무 뛰어난 A급이네요. 바로 들어오자마자 웃으며 상탈후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역시 와꾸가 좋으니 금방 금방 신호가 움찔하더니 핸플로 전환후 신호가 급격히 와서 효주양에게 말하니 입속에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발싸후 청룡열차까지 타주고 웃으며 다음에 또 오라는 말과함께 퇴장하고는 잠시 기다리다보니


관리사님이 오시더군요. 이관리사라고 하시더군요.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셔서 온몸이 너무 나른해져서 잠시 졸았네요. 졸다가 깨보니 제 똘똘이 녀석을


마사지하고 계서서 깬것같네요. 역시이 전립선마사지와 슈얼마사지는 사람을 멜랑꼴리하게 만드는 기분이여서 받아보신분들만


느끼실수 있겠네요. 그렇게 멜랑꼴리한 기분들을 느끼다보니 민지양이 들어오는데


이언냐는 들어오면서부터 나엄청 밝아요 애교짱짱맨이에요 라는 말투를 부리며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밝은 기분이 들더군요.


오자마자 애교를 어찌나 부리던지 투샷인줄 모르고 애무를 받으니 별로 어렵지않게 다시 똘똘이가 올라와 비제잉을 받으니


이언냐 많이 해본솜씨에 초장부터 느낌이 옵니다. 교정을 꼈는데도 전혀 그런 느낌없이 현란한 솜씨로 비제잉해주니 뭐따로


핸플할 필요가 없더군요. 바로 절정에 치닫고 말하니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받아내 주네요.


그렇게 투샷을하고 내려오니 다리가 후드후들거리면서 사우나로가서 다시 몸좀 푼뒤 아주 기분좋게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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