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고 .. 연락오는 곳도 없고 외로운 하루였네요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자 압구정 다원으로 달려갑니다..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예약했는데

세연언니 있냐고 물어봤는데

있다고 하셔서 세연언니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당

혼자라서 쓸쓸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니깐 외로운 마음이 사라지는듯했습니다.ㅋㅋ

안으로 들어가니 사우나에 사람들이 꾀 많네요?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일요일이라 그런지..ㅋㅋ

깨끗이 씻고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여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민 관리사님이 생각보다 젊고 잘해주시네요 이쁘장합니다

압도 쎄시고, 또 말씀도 많이 걸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센스가 완전 쩔었다고나 할까

전립선때도 부드럽게 잘해주시는 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항상 컨트롤 ㅎㅎ)

그리고 관리 끝나고

세연언니 들어왔는데 오~ 정말 이쁜 언니입니다

후기만 본거라 얼마나 이쁜지 잘 몰랐는데

왜 이쁘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일단 와꾸 대박에

몸매도 슬림한데 가슴이랑 엉덩이는 빠방한 언니더라고요

서비스도 정말 잘해주는데

15분이 왜이렇게 빨리 흐르는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는데

내일이라도 다시오고싶네요 ㅋㅋ

조만간 다원에 방문해서 이번에는 윤아언니 만나야겠어요

두분다 지명순위가 1위라 ㅋㅋ여튼 다음번을 기약합니다

다들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