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해맑은 NF민지양 달달허게 힐링타임

건마기행기


엄청 해맑은 NF민지양 달달허게 힐링타임

콜라중독 0 6,610 2016.04.12 11:54



저번주만해도 낮에 반팔입고 다녔는데 다시 쌀쌀해진 느낌이네요..


매일 챗바퀴 도는 것같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텐스파로 연락해봅니다.


주말조였던 민지씨가 있다고하더군요.. 지난번 첫출근 했을때 봤었는데


오늘은 운이 좋은건지 주중에도 보게되네요. 바로 예약하고 달려봅니다.


도착후 사람들이 제법많아 제빨리 페이하고 아래로 내려가 목욕을 가볍게한뒤


바로 위에 마사지룸으로 입성. 바로 마사지쌤이 오시는데


한실장님이 오시더군요.. 마사지사들중에서 대빵이신 한실장님. 워낙 잘해주셔서


자주오는 단골들 아니면 안해주시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운이 너무 좋네요..


한실장님의 마사지는 정말 다른업소들과 비교해서 절대적으로 잘하시는데


혹시 이후기를 보신분이있다면 한실장님께 꼭 받아보시길..


그렇게 한시간동안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서해부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그 멜랑꼴리한 느낌은 받아보신 분들만 아실수있을것 같네요.


그러더니 민지양이 웃으며 들어오니 한실장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섭스타임.


진짜 이 언냐 너무 애교넘치고 활기가 있어서 볼때마다 활력을 불어넣는것 같네요.


비제잉을하는데 어찌나 잘빨던지.. 너무 잘해서 몇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핸플로 넘어가니 바로 신호가와서 민지양의 입속에 시원하게 골인했네요.


배웅할때까지 옆에 찰싹부터 애인모드로 있어주니 정말 이언냐 필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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