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쁜 다연이보러 맨날 와야것다.

건마기행기


우리이쁜 다연이보러 맨날 와야것다.

짤랭이1 0 6,200 2016.04.11 19:18



이제 완전히 봄날씨를 무색할만큼 낮에는 덥더군요.


항상 사이트 후기들을 정독하는데 요새들어 다연이 후기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와꾸와 몸매가 지린다며 텐스파 주간조는 다연이보러간다고들 해서 뭐.. 못믿는척 하고 바로 예약을해보니


다연이 예약이 많이잇다고 하지만 오랍니다. 이곳도 예약전쟁인가요..


망설임없이 바로 달려서 가보니 주간인데도 사람들이 꽤나 있더군요.


바로 계산을 치루고 사우나로가니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네요.


천천히 하고 올라가니 바로 윗층 마사지룸으로 데려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샘이 바로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잘하시더군요. 그냥 잘한다고 하는게 정답인것같네요.


이름은 기억이나질 않지만 정말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


마사지가 거의 끝날쯤에 똘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엄청 야릇하더군요.


야릇한 기분으로 잠시있으니 바로 다연이가 들어오네요.


이야.. 이어두운 마사지룸에서도 다연이가들어오자 한줄기 빛이 내려오는 것같이


엄청난 와꾸와 몸매를 가졌네요.. 진짜 이쁩니다. 그냥 이뻐요. 걍 보세요.


164정도의 키에 슬림한몸매, 전형적인 이쁜 몸맵니다. 가슴은 비컵정도 되구요.


상탈후 가슴을보니 정말 어린게 탱클탱글하니 데려가서 같이 살고싶을 정도네요.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이런 어리고 이쁜여자애가 해주니 정말 느낌 좋아요 가성비 갑입니다요.


삼각애무가끝나자 본격적으로 비제잉과 핸프을 해주는데 너무 쉽게 반응이와서 다연이에게말하니


입으로 받아내주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주고요.


정말 주간에 다연이보시는분들 이해가 됩니다. 왜이렇게 많이 찾는지를... 역시 아직 이쁘면 다되는세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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