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리사님의 꼴릿 힙업마사지 + 글램민희 능숙한 BJ 체험기

건마기행기


유관리사님의 꼴릿 힙업마사지 + 글램민희 능숙한 BJ 체험기

봉싱 0 6,418 2016.04.11 12:48



역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여서 접근성이 좋네요..


차로 가니 발렛을 하는데 3000원 입니다 발렛이 규칙인듯 합니다


입구는 화려한톤의 은색과 약간 검은 은색입니다


세련된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도를 지나면 곧장 카운터가 보이며 그곳에서 신발을 벗고 입장을 합니다


왼편의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사우나가 나옵니다


휴게실은 넓고 텔레비젼도 있고 전형적인 깔끔한 목욕탕입니다


샤워장 안으로는 서서하는 샤워기와 앉아서 하는 샤워기가 8개 정도씩 있으며


냉탕과 온탕 그리고 사우나까지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옆동네 사람들이 탕을 점령하고 있어서 그냥 샤워만 하고 올라갔습니다


위에 올라가서 기다리고 텔레비젼을 보며 기다리는데 도저히 부르는 기색이 없어서보니


도착했다고 말을 해야 데리러 옵니다 이 부분은 참고하셨으면합니다


도착했다고 꼭 전화해서 말씀하세요 카운터에서는 모릅니다


그렇게 따라서 내려가니 호화롭다 또는 화려하다는 느낌이 드는 공간이 나오며


그곳에는 은행창구 같은 곳에서 계산을 하고 쇼파에 앉아있으면 데리고 갑니다


스텝을 따라 마사지방으로 이동하여 옷을 갈아입고 엎드리면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유 관리사님 30대초중반의 쌔근하고 몸매도 꼴릿한게 좋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외모와 비례하여 수준급입니다 !!


힙업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는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네요!


마무리 관리사는 민희씨였는데 들어오면서 보니 가슴이 아주 좋습니다


화장기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업소 아가씨라는 느낌보다는 길거리에 보이는 여자느낌입니다


외모는 무난하게 이쁘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사우나 마무리에서는 터치가 가슴쪽밖에 안되기에 가슴의 촉감이나 이런게 신경쓰이는데


C컵의 가슴과 물컹함이 제 맘에 쏙 들어서 금방 사정감이 왔습니다


보통 사까시 조금 하고 핸플로 하다가 입사를 하려는데


사까시를 하면서 젤을 바르고 고환쪽도 애무해주는 태도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입사와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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