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4월 12일 | |
회원가 | |
나나 | |
슬림한 언니 | |
시크한 느낌 | |
주간 | |
9.5 |
상동역에서 가까운 업장걸어서 5분정도 거리인듯합니다.
업소에 들어 가니 스탭분들과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네요.
똥까시부터 서비스가 들어 가니깐 잘 씻어야 언니한테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면서 웃으시는 실장님말에.. 정말 깨끗히 씻었습니다..ㅋㅋㅋㅋ
방에 입장해서 대기 하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하는 스타일이 그냥 정해진 코스대로 쭉 진행해 나가는게 아니라
제가 좀 더 불편하고 뭉친부분을 말했더니 바로 피드백해서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주는데 첨에는 압이 쎄서 인지 좀 아픈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점점 지날수록 몸이 풀리고 시원해 지는 느낌~~
전립선때는 오일을 바루고 직접적으로 자극을 해주는데
관리사님이 여자도 아닌데 이시간에는 왜이리 여자로 보이는지..ㅋㅋㅋ
제 똘똘이를 아주 강하게 만들어 두시고 나가십니다.
나나언니가 들어옵니다.
160초반의 키에 가슴은 살짝 작은 A+컵인 언니
약간 시크한 느낌의 언니네요...
오빠 똥꼬 깨끗히 씻었어~~~
엉 빡빡 딱었어...걱정마..ㅋㅋㅋ
내가 많이 이뻐해 줄께 오빠..~~~
이쁜말을 하더니 똥까시를 쭉쭉 해주는 나나...
후아~~~~ 이느낌이 너무 좋죠..
역시 잘 씻어가니 언니가 화끈한 서비스를 해주는듯
(똥꼬 꼭 빡빡 딱으세요.)
BJ는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게 빨아 주고 역립을 같이 했습니다.
계속 서로 물고 빨았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쪼임이 좋았습니다.
언니의 표정과 신음소리가 좋네요..
야동의 주인공이 된 느낌을 받았네요..
정상 - 여상 - 후배위로 이어졌는데
후배위때는 더이상 제어할수가 없어서 발사...
발사후에도 한참을 청룡을 해주는데
여기서 또한번 홍콩을 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