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4월 9일 | |
릴레이 D코스 | |
정우와 호야 | |
슬림 | |
두언니다 마인드가 끝짱나네요.. | |
야간 | |
10 |
부천 상동에 위치한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주변이 유흥 밀집 지역이라 찾는건 어렵지 않은듯합니다.
릴레이 C코스와 D코스중 고민하다가 C코스는 마사지 시간이 좀
짧은듯해서 돈은 좀 더 들지만 D코스로 결정했네요.
일단 잘 씻고 나서 마사지룸에 들어 갔네요.
[ 릴레이 D코스 ] 의 순서는
정우 언니 >> 송관리사 >> 호야 언니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가격은 20--> 18만원 으로 할인중이네요 (4월까지)
아마 요즘 다들 코로나 때문에 어려워서 할인 이벤트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싸게 즐길수 있는듯하네요.
[ 정 우 - 160cm / B컵 ]
배드에 누워있는 저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인사후
바로 똥꼬를 흡입해 주는 정우
흡입신공은 앞판으로 돌아가서 BJ할때 빛을 발하네요.
그러다 역립을 요청했더니 69자세를 바로 잡아 주네요.
냄새도 없고 빨맛나는 봉지...ㅎㅎ
이러면 보빨할 맛이 나죠...
CD를 차고 바로 올라타는 정우
첫타임이라 그런지 힘이 넘쳐서 이자세 자자세 바꾸면서
좀 오래 했는데 요구도 다 들어 주고 떡감도 좋고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 호 야 - 163 / C컵 ]
2번째 릴레이 코스에서 본 언니는 호야.
빠르게 탈의후 절 덮치는 언니..
역시나 똥까시 부터 하는게 여기의 기본 코스네요
똥까시를 부드럽게 해주고 삼각애무후
BJ는 부드럽게 하다가 강하게 하다가 템포를 조절해서 해줍니다.
69로 역립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언니 봉지에 물이 좀 나온걸 확인후
관계를 가집니다..
수량과 저의 침이 묻어서 그런지 진입할때 아주 잘 들어 가네요.
부드럽게 들어가서 호야의 동굴안의 휘젓습니다.
신음소리가 참 귀엽네요..
아~~아...하악~~~아~~앙....오~~빠~~아...
여상은 건너 뛰고 정자세와 후배위로 즐기다 마무리했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은 청룡서비스를 해줍니다...
두언니 한테 다 받았네요..
[ 송관리사 ]
마사지 경력만 10년이 넘는 전문 관리사님이시네요.
D코스 릴레이가 좋은점이 마사지 시간이 한시간이란 겁니다..ㅎㅎ
정우언니랑 즐거운 한타임을 보내고 나른해진 몸을 송관리사님께 맡깁니다.
불편한데가 어디인지 먼저 물어보시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기본적으로 압도 좀있고 스킬이 있는 관리사라는게 바로 느껴지네요.
머리부터 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엉덩이를 해줄때 손이 점점
밑으로 가면서 살짝 터치 터치 해주는데 짜릿하고 묘한 기분을 느꼈네요.
이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관리사님 손이 왜이리 부드러운지
그 손에서 똘똘이는 완전히 호강을 누리고 2번째 언니인 호야를 만날 준비를 끝냈습니다.
언니와 릴레이코스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D코스로 한시간 마사지 받는게 받고 나서 집에 갈때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