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야 올때마다 너땜에 힐링하고간다잉

건마기행기


효주야 올때마다 너땜에 힐링하고간다잉

끌어당겨박기 0 6,208 2016.04.11 12:08



어제도 달리고 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리는 할일이라고는 달리는일이 전부인 백숩니다.


요새 건마에 빠져들어서 건마를 위주로 탐험을 하는데 괜찮은 곳을 발견해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방배동 이수교차로쪽에있는 텐스파라는 곳에 예약을 해봅니다.


요새 하도 후기에 효주씨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도대체 어떤 언냐인지 궁금해서 효주씨로 지명을 한뒤


달려봅니다.


도착후 실장과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통해 효주씨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얻은뒤


계산을 하고 아래로 내려가 대충 씻은뒤 위에 마사룸으로 입성.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쌤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와함께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다녔었던 건마 업소들중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


온몸 구석구석 어루만져주시는데 손이 꽤 맵더군요. 한 50분쯤 시원하게 받다가


아랫쪽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니 기분이 야릇 하면서 제 동생녀석이 슬슬 입질이옵니다.


야릇한 기분을 느끼던중 효주양이 들어오더군요.


이야.. 제가 장담하는데 건마에서 이런 와꾸 몸매 찾기 정말 힘드실겁니다.


164정도의 키에 슬림한몸매, 더중요한건 와꾸죠!! 이런 와꾸를 건마에서보다니... 역시 후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군요.


마사지샘이 나가고 효주양이 본격적으로 섭스해주는데, 가슴이 꽉찬 비컵정도네요.. 비제잉 스킬이 너무 뛰어나서


금방쌀뻔한걸 참다가 핸플로 다시 전환하고 ㅅㅈ직전에 말하니 입으로 받아내주네요.


다시 청룡으로 한번더 가심을 해준뒤 아주 기분좋게 섭스마치고 나왔네요.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