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위한다는 느낌이 드는 우리 은아

건마기행기


남자를 위한다는 느낌이 드는 우리 은아

그누이 0 6,281 2016.04.11 07:05

직장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 헤어지고 업장을 가려는데 친한 동생이


때마침 자기도 가고 싶다고 했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각자 계산을 마치고 샤워 후


대기실에서 입좀 풀다 입실했다 저는 서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친절하고 편하게 잘 대해주었고 좀 강한 드립도 잘 받아쳐주었다


전문적으로 관리만 하시는분이라서 마사지는 아주 시원했습니다


손과 손바닥 그리고 팔꿈치를 많이 이용해서 풀어주었는데 특히나 눌러줄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왠만하면 소리 잘 안내는데 서 관리사님 앞에서는 소리가


안나오면 이상할 정도였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가 좀 있으면 괜찮아진다며 안심시킵니다


경락이었던거같은데 엄지로 온몸을..이번달내내 받았던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몸은 개운해지고..우리가 소홀히 지나칠수도 있는 부위까지 안받는곳이 없었습니다.


서비스언니는 미나라는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는 미나가 머리지압 하고있으니


밑에서 전립선을 눌러주고 있다가 정리 후 빠져준다 와꾸도 뛰어나고


몸매는 가슴 b컵에 청순 스타일에 스킨쉽하기 딱 좋은 피부를 가졌습니다


애무는 꼼꼼하게 잘 하는 편이었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흥분을 유도하네요


저도 미나 서비스에 몰입하였고 어느새 발사 직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옆에 미나가 옆에앉아 있어서 더 만지고 얘기좀 하다가 내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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