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만들어질 정액까지 다 뽑는 지영이 입클라스

건마기행기


내일 만들어질 정액까지 다 뽑는 지영이 입클라스

기분좋은 0 6,056 2016.04.10 09:51

날도 괜찬고 대충씻고 젠틀맨 사우나로 달려 봅니다
건식 습식 사우나에서 푹 찌고 냉탕에서 좀 담그다가
나와서 바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10번 관리사라는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진행됩니다
유머감각이 좋으셔서 서비스 받는동안 정말 편하게 받았네요
받을때마다 느껴지는 시원함과 느낌 좋았어요
건식과오일마사지로 곳곳을 풀어준뒤
들어가는 야릇한 전립선 타임!
시작되는듯 관리사님이 전립선과 물건 주변을 건들기 시작하고
5분정도 지났을까 노크와함께 이쁜언니 들어옴니다
대충 훌터보니 긴머리에 청순하고
와꾸좋네요 와꾸는 합격이니 마인드를 기대해봅니다
제가 욕심이좀많네여ㅠㅋㅋ


관리사 퇴장하고 상의탈의하고 혀로 가슴 애무하면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쌍방울 혀로 유린하고 덥석 잡고 목구멍 끝까지 넣어버립니다
훌륭합니다 숨을 참으면서 하는지 계속 신음소리도 내는대
흥분되서 빠른 발사의 불길한 예감이드네요..ㅋㅋ
한손으로 침발라서 꼭지를 비벼주며 비제이와 핸플을하니 신호가와버립니다
참을필요없이  시원하게 입에 발사!!!! 질러버렸네요
입에 올챙이머금고 살살 부드럽게
비제이이 이어가주고 가글 헹굼서비스도 해줍니다
너무 맘에들어서 팔장끼고 배웅해줄때
이름 물어보니 지영이라고 합니다


대접받고가는 기분이라 후기를 안쓸수가없네요^^
재방문 의향 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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