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04-04 | |
지은 | |
162/44/C컵 | |
친근한 이미지 | |
주간 | |
10점 |
관리사 홍/언니 지은
저는 직업이 평일에 쉬는 업이라 오늘 후기 올립니다
일 끝나고 어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술을 왕창 마시
고 점심에 일어났는데 숙취에 피곤 까지.......
점심을 먹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가 마사지 좀 받
아야 될거같아서 제가 자주 다니는 압구정 더존스파
실장님께 미리 연락 했습니다 저는 쫌 까다로운 성격
이라 원하는 언니가 없으면 흥이 안 오릅니다 ㅎㅎ
실장님께 연락해서 제가 가장 많이 찾는 지은씨
출근 했는지 확인해 보니 마침 출근 날이라고 하시네
요
대답 듣자마자 찾아 갔습니다
요새 시국이 안 좋아 집에서 미리 씻고 와서
저는 바로 입실~
여기 언니들도 좋지만 제가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마사지를 정말 잘하세요
저번에 마사지 하는 분 한테 여쭈어 보니 호텔식마사
지 경험이 많은 분들만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는 60분 진행되는데 마사지 중에 꽃이라고
불리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좋습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고 아랫도리가 화가 많이 났을 때 쯤
언니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언니는 지은씨 라고 일단
가슴이 무려 C컵입니다... ㅎㅎ
저는 가슴 큰 사람을 일단 좋아 하기에 지은씨를
자주 찾는 것도 있지만 지은씨의 장점은
일단 친근한 말투 애무를 기가 막히게 한다는거죠~
BJ이 할때 거의 목까지 넣어서 해주기때문에 자극이
장난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아오~후기 쓰다가 다시
흥분 되네요 다음주에 ~ 다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