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왔다는 귀욤귀욤 열매먹은 솔이

건마기행기


새로왔다는 귀욤귀욤 열매먹은 솔이

낫두 0 6,512 2016.04.09 19:22



주말에만 시간이 비는 직장인 노예인 관계로 항상 주말에 달리러가는데


사우나도 할겸 마사지도 받을겸 물도뺄겸 겸사겸사 몇번 갔었던 텐스파로 연락을 해봅니다.


이른 아침에도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네요. 10시쯤으로 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오늘 일한지 얼마안된 솔이씨라는분이 계시다고 주말조중에 제일 귀요미라고 하더군요.


벌써부터 설레서 아래로 내려가 사우나를 즐겁게 마치고 위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는데 한실장님이 들어오셨는데 역시 마사지쌤들중 대장이신 한실장님이 오셔서


마사지해주시니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강력 추천입니다 한실장님 ㅎㅎ


그러고는 노크와 함께 솔이씨가 들어오네요.


대충 스캔을하니 160초반때의 아담한키에 슬림한 몸매, 엄청 귀여운 진짜 옆짚에 살것만 같은


여동생 페이스에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네요. 한실장님과 바톤터치후


상의를 탈의하는데 이런, 가슴은 귀엽지 못한 꽉찬 비컵이네요.


그러고는 바로 삼각애무를 시젼하는데, 이 쪼끔하고 귀여운 아가씨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들어오니 엄청난 섹스러움에 신호가 올것같아 핸플로 바꿔달라고한뒤


핸플을 잡는데 핸플마저 수준급 이더군요...


그렇게 신호가 거세게 밀려와 솔이씨에게 말하니 쪼매난 입으로 제 양을 다 받아내 주네요.


마무리로 깔끔하게 청룡까지 타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샤워한뒤 돌아왔네요.

총평: 레알 귀요미 로리족들은 500% 필접견예상입니다.(주말에만 출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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