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지은 | |
11시 |
불타는 금요일 친구들이랑 시원하게 한잔하고 3명에서 골목대장구 마냥 어디가지 하다가
갑자기 훅 생각난 문스파 친구들은 스파를 즐겨 본적이 없다고 하니 꼭 대려가고싶더군요 ^^
그렇게 큰맘먹고 제가 쏜다 하고 입장을 하였고 친구들끼리 웃으면서 샤워를 마치고 배가 출출해
라면한그릇 하고 바로 입장!! 오랜만에 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와도 시설완비 깡패입니다 ^^ㅎ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
달 관 리 사 님
인사를 나누고 얼굴을 봤는데 어익후 미모가..왜케 이쁘셔요?? 관리사님 치고 너무 이뿐듯...
그렇게 차차 이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고 ^^강약조절이 확실한 달쌤 대단하십니다 ^^
아우 시원해 진짜 시원해서 놀랬네요 ^_^ 그렇게 즐겁게 건식마사지를 다받고 기똥차게 다음 마사지로!
아로마 마시로 넘어와주셨는데요 아로마는 제가 다른곳에 받았는데 별로더라구요 ㅠㅠ왜냐하면
아로마를 하면 나중에 씻을때 불편쓰.. 그렇게 아로마는 패스 해버리고~~ 바로 찜마사지로 돌입!
아우 찜마사지는 진짜 일품인데요 온몸을 따습게 지지고 볶고 하니 진짜 피로가 확풀리더군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멍했네요 진짜 ^^ 정말 문스파 훌륭쓰..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전립선은 크 뭐랄까 이 느낌이 아주그냥 최고봉.....
부끄럽지만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꾸덕꾸덕하게 제껄 오물쪼물 만져주니 달쌤에게 선사할뻔..
똑똑 노크소리와 매니저쌤이 들어오십니다 ^^
지 은 매 니 저
지은씨는 처음뵙는분이라 낯설었지만 얼굴은 그렇지 않았어요 뭔가 느낌이 이쁜 PC방 알바생느낌..?
진짜 홀복을 입어도 그냥 그옷이 일상생활에 할때 입는 옷마냥 되게 잘어울리고 이뻣어요
민삘은 기본에 가슴은 크..진짜 한 C?꽉찬B? 대단하더군요 진짜 놀랬습니다 감격쓰..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지은씨랑 인사를 나누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니 시간가는줄 몰라
더이상 지체를 하면 안되겠다 바로 고고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그렇게 기본 애무부터 싸악받으면서
지은씨에 가슴이 저의 가슴에 느껴지는데 똘똘이가 말썽이더군요 흥분을 가라앉히긴 힘들어
헐떡이는 저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봐주는 그녀 크 가슴이라도 쌔게 한번 깨물고싶더군요
그렇게 아쉬움을 이끌고 ^_^ 행복쓰 즐기던중 BJ를 시작해주셨고 강약조절도 스무스 하게
잘하고 부드럽게 잘하더군요 ^^ 나이도 되게 젊으신분이 이렇게 능력도 좋아 큰일이네요
그렇게 폭풍 꿀물 발사를 하였고 그녀도 마치 저의 신호를 기다렸다는 듯이 꿀걱꿀걱
마셔주는 모습이 일품 크 확실한 가격에 믿음과 신뢰가 느껴지는 문스파 대박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