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농락,성공적,야한 팬티를 입은 새봄(Feat.궁)

건마기행기


15분,농락,성공적,야한 팬티를 입은 새봄(Feat.궁)

과일사라다 0 6,076 2016.04.09 17:21

 
몸이 찌부드드하니 마사지가 땡깁니다. 얼치기 태국마사지 가느니


임도 보고 뽕도 따자는 심산으로 건대궁 결정


샤워장이며 대기실이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대기실에 대기하고있으니 차례가 왔는지


마사지방 으로 입장합니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정 관리사♥


아주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힘이 좋으시더라구요


많이 뭉친곳을 위주로 꾹 꾹 잡아주시는데


특히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는 압권이였습니다~


건식과 습식 후


엉덩이, 회음부 오일을 묻혀


꽤나 에로틱한 마사지를 선사하십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그렇게 믿고 싶었던)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 보이는지

 
밖에서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네요 놓아버릴것 같았던 정신을 부여잡고


마무리 언니를 기다립니다


★새봄★


언니가 얼굴 관리를 하고 관리사님은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야릇한 2대1 상황 똘똘이를 탱탱하게 만드신 후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마사지는 잘 받으셨어요?"


나긋한 인사 후에 탈의하는 언니


야릇한 원피스가 벗어지면서 드러난 실루엣


꽤 육감적인 몸을 가진 새봄씨


특히 살면서 처음 볼 법한 특이하면서 시각을 자극하는 팬티


충분히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지수가 올라갑니다


와꾸는 적당히 괜찮은듯^^  호불호가 갈릴 와꾸라 예상해봅니다


야하게 생겼다고나 할까나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슴가는 B컵 정도 될 듯하고 자연산입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슬림한 편입니다.


입으로 똘똘이를 요래조래 희롱하던 언니는


오일을 묻혀 손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합니다.


"오빠, 할 것 같으면 얘기하세요~"


"얘기 하면 어케 되는데?"


"입으로 받아드리게요. 입사 아시죠?"


"오? 그래? 근데 난 입사보다


(사정)하고 난 뒤에 입으로 해주는게 더 좋던데


그니깐 청룡


"에이~ 청룡열차는 기본으로 해 드리죠~


이상하게도 손으로 할 땐 좀처럼 발포가 안되는데,


이번엔 입사에 청룡열차까지 즐기자는 생각으로


다리에 힘 꽉! 주고 최대한 집중합니다.

 

서비스 시간이 다 돼 갈때쯤....


"아.... 나 할 것 같아...."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흔들던 손을 치우고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는 고개를 흔들어 대는 언니

 
입의 따뜻한 감촉 압박감


발사하는 순간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언니


덕분에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언니가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줍니다


고여있는 올챙이들까지 뽑아낼 기세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짜릿한 청룡열차였습니다.


이름은 새봄이라 하네요.


"오빠, 어떠셨어요?" 라고 물어 보는 그녀에게


엄지를 치켜올려 따봉을 날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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