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낙도 없고 달리기만 하는 독신귀족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유흥에 돈 엄청뿌리고 다니다가 요새는

집근처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는데 물도빼주니 일석이조인 텐스파로 예약을 해봅니다.

이제는 실장님과도 제법 친해져서 전화를 하기만해도 알아서 잘해주시니 고맙더군요.

근처 편의점에 들러 커피몇개사가지고가니 좋아하시네요.

바로 계산을하고 아랫층 사우나로가서 샤워를 하고 탕도 왔다갔다하니 슬슬 노곤노곤한 상태로 밖에서 쉬고있으니

바로 모시네요. 윗층 마사지실에서 있다보니 바로 관리사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얼마 못 버티다가 잠이 들었네요. 잠들고 일어나보니 제 소중이가 서있더군요.

마사지샘이 서해부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깻네요.

잠시후 노크를 하더니 지원양이 입장, 바로 상탈을하니 비컵의 슴가가 보기 좋더군요.

지원양의 슴가를 주물럭거리다가 이제 비제잉을 하는데.. 이언냐 입이 무슨 여자 꽃잎처럼

엄청 쪼이더군요. 그야말로 말로만듣던 입보지네요..한참을 빨리다가

핸플로 넘어가니 신호가 바로 와서 지원양에게 다급히 말하니

웃으며 입으로 모두 받아내주더군요...

마무리로 청룡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