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일한탓에 평일 휴무를 받고 연락을 드리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

운좋게 대기손님이 없다고 하셔서 바로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송관리사님 이셨고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돌입해주십니다 ^^

마사지는 굉장한 실력으로 온몸이 날아갈것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 특히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주물러주셨고 너무나도 시원해서 미치겠더군요  하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돌입 해주시더군요 바지를 탈의를 하고 굉장한 손놀림으로 저를 넉다운시킬뻔

했지만 저는 애써 견뎌냈네요 ^^ 기특했어요 저의 똘똘이가 그렇게 몇분뒤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지은이가 들어오더군요 지은이는 첨보는얜데 NF더군요 ^^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님은 퇴장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바로 애무 고고 ~ 오우 몸매가 너무좋더군요 목소리도 깜찍 하고 가슴도

풍만한게 떡감으로써 최고일듯 ^^ 그렇게 BJ를 시작하였고 BJ이는 수준 이상이였어요 저도 모르게

흥분한 나머지 머리채를 잡고 말았네요 흑흑 그래도 잘 이해 해주셔서 고마웠어용 ^^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너무나도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