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즐기자 인생 달리자 건마!!] 『시원한 마사지(채)』 + 『날흥분시키는 언니(아라)』

건마기행기


#압구정#다원 [즐기자 인생 달리자 건마!!] 『시원한 마사지(채)』 + 『날흥분시키는 언니(아라)』

네오에너지 0 5,896 2016.04.09 06:45


건마를 즐겨찾는 1人입니다.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시설좋은 곳은 못봤네요


비까뻔쩍 엘레강스 합니다 대리석에 휘황찬란한 인테리어 ~ 나까지 고급이 되는 느낌입니다.


입구에 발렛직원이 따로 있어서 주차 편하구요~ 내부에 찜질방 식당같은 것도 있습니다.


들어가면 입장료 1만원을 계산하고 락커키를 받고 사우나로 


샤워를 하러 갑니다. 사우나로 내려가면서 실장님 한테 도착전화를 하니 키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네요 키번호를 알려드리고 샤워를 합니다 다른 사우나는 사우나가


쪼금만하고 사우나 시원치 않은데 여기는 불한증막 습식사우나가 준비되어 있고


매일 아침에 참나무를 태워서 한증막을 한다고 하네요 땀빼는 걸 좋아해서


한증막에서 한참을 있었네요 ~~ 한증막을 마치고 까운을 입고 올라가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마사지방으로 가는 길이 복잡하네요 ㅎㅎ


은밀한 공간으로 가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 이때 실장님께


계산을하고 티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채 관리사님 이라고 들어오시는데 ~


오웃 *_* 이뻐용 ~ 나이는 30중후반? 정도로 보이는데


몸매도 날씬하고 이야 ~ 서비스 언니 해도 되겠더라고요 ㅎㅎ


걍 이쁜걸로만 때우나?? 하는 의혹이 생겼으나 이내 안심 ~ 내공이 깊게 느껴지는 압력과 센스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쁜게 마사지도 잘해 !!


마사지를 한참 받다보니 누군가 똑똑 거리고 들어옵니다 ~ 하얀 피부에 상콤발랄한 말투와 표정 ~


귀엽고 풋풋한 여대생삘 아가씨~ 아라 라고 하네요


갑자기 관리사님 제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들어옵니다 으흐아 ~ 불끈! 동생 고개를 바짝 들고요 ~


아라언니는 제 얼굴에 로션같은걸 바르고 얼굴을 문질러 주네요 ~ 요때 참 꼴릿하고 좋아요 ㅎㅎ


관리사 누님 나가시고 ~ 아라 웃짱을 까네요 가슴이 아주 이뻐요 a+컵정도에 


뿅긋 서있는 ~ 아흥 빨아먹고 싶은걸 자제하였습니다 ㅎㅎ


제 꼭지를 빨아줄때 만져보니 피부 아주 좋구요..ㅎ  탱탱하니 솰아있네요 ~


동생도 너무 맛잇게 빨아주네요 ~ 촥촥 감기는 맛이 요거이 좀 빨줄 아는 언니! ㅎ


핸플로 넘어가기도 전에 찍! 싸버렸네요 ~ 일찍 사정해서 부끄부끄 ..ㅋ 했더니~


그게 뭐 어때~ 오빠 ㅎ 하며 활짝 웃어주는 아라씨 ~ 넘흐 귀엽네여 !


12만원 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 시설에 이정도 서비스면 정말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며 퇴실하였습니다 ~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