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주스파 들렀습니다
이번에는 저번에봤던 언니말고 다른언니 보여달라고해서

새로운 언니 만났네요 주간에 있는 둥글둥글한 실장님
진짜 친절합니다 볼때마다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주간이라 완전 널널하게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씻고
담배하나 태우니 제순서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누워서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20번 ? 인가 그랬었는데
마사지 중달이상 무조건이네요 전신마사지 잘 해주십니다

맨손마사지, 오일마사지, 전립선 뭐 이런순서인데
맨손이 가장 강력하고 시원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해줄때는 약간 마사지보다는 세워주는느낌입니다
살살 스쳐주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니

언니가 노크를 하고는입장하십니다~ 관리사와 바통을 터치하고
들어온언니 긴머리에 높은코 뽀얀피부에 탱탱한 입술 먹음직스런

가슴까지 .. 전신을 한번 오르내리보고 속으로 감탄을 했습니다
이름은 예빈씨고 섹시한 외관과 다른 귀여운 목소리에 더욱더

꼴릿함을 자아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스킬은 중 마인드가 상입니다
약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마인드가 좋아서 더욱 흥분되는 스타일입니다

꼭지외곽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리고는 비제이후 핸플로
입에다가 마무리..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쭉~ 빨아줍니다

밖으로 안내받고 나왔네요 마사지도 서비스도 즐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