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뜨겁게 박고 청룡으로 상쾌한 마무리

건마기행기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뜨겁게 박고 청룡으로 상쾌한 마무리

장pd 0 7,611 2020.03.25 22:00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20일
회원가
민트
163 / A+
시크한 언니
야간
9.5

방문후 잘 씻고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 해줄때 말씀도 차분하게 잘해주고 친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쪽을 먼저 해주고 목등팔어깨 허리까지 이어지고

하체 힙부터에서 허벅지를 시작으로 종아리까지

전체적으로 쭉 받았네요..

압은 무조건 쌔게 하는게 아니라 뭉친 부위나 시원한곳을 제대로 눌러줍니다.

팔꿈치와 손목으로 부분을 사용해서 풀어줄때는 좀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섬세하고 꼼꼼한 마사지를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받고 나서

마사지 서비스는 끝이 납니다...



간단한 인사후 살짝 대화아닌 대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걸크러쉬하고 섹시해보이도 하네요..

성격도 시원시원한거 같이 서비스자체가 노빠꾸로 시원시원하네요.

빠데루 자세로 혀를 이용해서 응꼬 주변을 돌려가면서 빨다가

구멍을 집중 공격해주고  앞으로 돌아서

삼각애무 그리고 존슨을 BJ 해주는데

능숙한 BJ에 위험을 느낄때쯤 69자세를 잡아줍니다.

깨끗이 잘 관리된 소중이를 핥아 주는데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제대로 느껴주네요..

여기가 공략 지점인거 같아 클리를 집중 공격하는데

언니 역시 제 존슨을 집중 공격..

서로 공수를 주고 받으면서 즐기다가

삽입을 시도

좁보 인듯하네요 진입시 부터 확 쪼여주는 느낌이

행복한 느낌.

피스톤 운동을 하면 할수록 신음소리를 커지고

제허를 두 다리로 꽉 감싸 안고 오빠 미치겠어 하면서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환장합니다.

후배위로 퍽퍽퍽 박으면서 마지막 힘을 쏟아 내다가 발사완료.

시원한 발사후에 다시한번 시원한 가글 청룡으로 마무리됩니다.

다 끝나고 정리후 에스코트 해주는 민트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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