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한 다연이로 제대로 물빼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상콤한 다연이로 제대로 물빼고왔네요.

콜라중독 0 6,222 2016.04.06 18:48


푸르른 봄이 왔네요. 벚꽃도 슬슬 보이고말이죠..


이런 좋은 봄날 저는 아쉽게도 지친 몸을 이끌고 텐스파로 연락을 했습니다.


바로 다연이를 보기위해서죠.


예약후 도착하니 실장님이 너무자주오시는거 아니냐며 걱정하시네요 ㅎㅎ 별걱정을다..


샤워를하고 나오니 바로 위로 모셔주더군요.. 역시 주간이 짱이네요 시간도 널널하고


바로바로 가능하니말이죠.


마사지룸에서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오시더니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곳 관리사분들은 어느 분이 들어오셔도 다들 평타이상은 하셔서 매우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거의 막바지에 섹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하니 제 불끈이가 불끈불끈하더군요.


그러고있다보니 다연양이 귀엽게 들어오네요. 머리는 또 언제 염색했는지 오렌지캬라멜색이더라구요 ㅎㅎ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다연이를 보니 아랫도리가 점점 더 달아오르더니 다연양의 상탈로 완전체가되었네요.


바로 입으로 섭스를 해주는데 그쪼맨난 입으로 해주니 엄청 조이더군요 허허허


그렇게 입으로 공략당하니 벌써 신호가 올듯해서 얼른 핸플로 바꾼뒤 신호가오자


다연양의 귀여운 입에다 모조리 발싸했네요.


시원하게 발사한뒤 다시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는데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정말 데리고가서 살고싶더라구요 허허


그렇게 오늘도 다연양을보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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