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로가 많이 쌓여서 텐스파에 예약하고 힐링하러 방문했네요.

실장님한테 그냥 관리사는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서비스언니는 글래머 추천해달라니까 제니씨 추천해주네요.

씻고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관리사는 30대 후반으로 슬림한 관리사님이들어왔네요.

텐스파는 올탈로 마사지를 받아서 흐..받을때 넘나 쫄깃쫄깃하네요.

올라와서 마사지해주는데 관리사 조개가 살아숨쉬는게 느껴지는거같아서

동생이 진짜 발딱서버렸음 전립선마사지까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똑똑 들어오는데

제니언니는 민간삘에 귀염상이지만 엄청난 가슴의

소유한 아가씨네요 자연산 C컵이라는데 뚱뚱하지도않은데 으..놀랬네요 ㅎ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며 입이랑 손이랑 번갈아가며 스킬을 써주니까

금방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마무리 청룡열차는 넘나 좋으니 꼭 받으시구여

많이 가봤었는데 갈때마다 즐달하고오네요.

기분좋게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