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죤슨이 섰지 말입니다

건마기행기


빛나는 죤슨이 섰지 말입니다

조던아예우 0 6,150 2016.04.04 18:04

 
마사지가 좋아 여러군대에서 받아왔는데,


밤에 술먹고 회사가기 어려우면 마사지받고 자곤했느데
 

마사지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한  궁사우나 찾아가봤습니다.
 

관리사분은 랜덤으로 지명해서 받았는데 시원하게 합니다.


관리사가 마무리까지 했던거에 비하면 역시 좀 시간이 아쉽기도 합니다.
 

왠간한 1인샵 마사지보다 당연 호텔식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제대로 해주십니다.


1인샵은 보통 끈적끈적한 걸 원할때 가지만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발사도 하고싶을때는
 

호텔식을 찾습니다.
 

교대가 이루어 지고 언니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좀 어리신듯. 이름은 빛나네요.
 

제가 마사지 가서 잘 말도 안하고 시체모드로 많이 있어서 대화는 많이 못나눴네요.
 

BJ받고 핸플 마무리 일반적인 진행방식입니다.
 

정성껏 해주십니다.
 

다받고 엘리베이터까지 안내를 받고 오빠 라면먹고 가세요 라는 말을 듣고


아래에서 라면하나 먹고 갔네요.
 

깨끗한 시설 시원한 안마 그리고 적당한 마무리 원하시면 추천
 

끈적끈적한 분위기 원하시면 비추
 

랜덤 몇번 타다가 맘에 드는 관리사님 계시면 지명하고 다녀볼만 하겠습니다.
 

있는 곳이랑 약간 거리가 있어 불편하지만 가격대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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