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4번출구 1분거리 010-6467-5419
4월2일 저녁 11시에 들어가서 마사지와 모든 서비스를 받고
사우나&수면실&라면 등을 이용하고
1시30분이 되서야 밖으로 나왔네요
카운터 실장님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였고
초저녁쯤에 방문해서 그런지 대기손님들이 많았는데
빠른 로테이션으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배관리사 40초반 압조절&스트레칭(?) 甲
배관리사가 입장했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관리사 여서
압이 약하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아담한 체구에서 "나 전문가야"라고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무시못할정도였습니다
압조절도 탁월하고 등치가 있는 저를 이리저리 휙휙 돌려가며 스트레칭같은 걸 해주는데
가히 최고라할 수 있네요
새봄 20대중반 165정도 44 슬림 꽉찬B컵 글래머
말보단 사진으로 대체 할 수 있는 새봄
보시다시피 몸매는 거의 글래머 끝판왕 수준이며
얼굴도 상급에 속하는 정말 지금까지 본 언니들중에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홀탈로 변경되어 언니들의 쌔끈한바디를 더 적나라하게 감상할 수 있었고
피부촉감도 좋아서 서비스받는 내내 터치만 주구장창 했네요
서비스는 하드한편이 아니여서 기대할 순 없었지만
준하드급 서비스는 기대이상으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입속의 따뜻함과 혀놀림이 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