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세상이 떠들썩하지만 

솔로인  저는 달림을 멈출 수 없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요새 조용하다해서 가자마자 

바로 되는지 알았는데 실장님이 갑자기 손님이 조금 

몰렸다면서 30분정도 대기해달하고 해서 

느긋하게 휴게공간에서  차 한잔 시키고 담배피면서 

휴대폰좀 보고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어제 만났던 언니는 지은이였습니다.

비글비글한 매력에 얼굴은 귀여우면서도 섹시 !! 

몸매가 레전드 입니다.  !!  슴가가 C 컵정도  !! 

가벼운 터치로  지은씨의  슴가,  허벅지 , 빵댕이를

느껴보니 뽀얀피부에 촉감도 너무 좋습니다. 

지은이는 혀로 간질간질 저의 가슴을 자극해주는데 

어느새 존슨이 빳빳해지고  농염하게 빨아댑니다

손으로 위아래 일정한 속도로 흔들다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절정의 순간 타이밍에 맞게 입을 대고선

 입사로 전부 받아주는 지은씨

예민해진 귀두부분을 문대 주는데 몸이 

틀어질 정도로 황홀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나올때 지은이 배웅 받으면서 나왔네요 .. 

다음에 지은이 지명으로 재방문 할겁니다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