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배 텐스파에 낮에 다녀왔습니다

사당쪽으로 출장 갈일이 생겨 들렸다가 일이

금방 끝나 뭘할까 하다가 마사지와 사우나가 생각나

바로 텐스파에 전화를 걸었죠 ~

오시면 바로 가능하시다고 하길래 바로 출발하여

주차를 하고 가게에 입장하였습니다

주간할인을 받아 11만원을 결제후 사우나실로 내려가 샤워를 간단히 한후

온탕에서 몸을 푹 담궈서 세월아 내월아 하며 몸좀 지지다

사우나복 입고 올라가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마사지 방에 안내 받았습니다

배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서 관라시라고 합니다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며 목소리가 상냥하고

대화력이 좋아서 1시간 내내 지루하지가 않았네요 ㅋㅋ

마사지 실력도 전문가 포스가 넘칩니다 어디가 가장 불편 하냐고 하길래

어깨랑 허리쪽이라 하니 부드럽게 또는 강한 압으로 잘 풀어주시네요

마사지를 신음 소리 내며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슈얼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받데리 자세를 잡고 슈얼을 해주시는데 진심 쌀뻔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 그만하라고 쌀꺼 같다고 하니

발쪽을 지압해주시네요 신기하게도 흥분됬던 제 똘똘이가 어느세 가라않네요

어느쪽을 눌러준건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배워서 빨리 쌀꺼 같을때 ㅆ ㅓ먹으면 좋을거 같네요 ㅋ

전립선을 다시 받고 있으니 곧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라며 인사하는데

귀여운 아가씨네요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극슬림에 가슴은 B컵정도로 유두와 유룬이 아주 이쁘게 자리 잡고 있는

언니입니다 ~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은아는 상탈후 서비스 들어옵니다

상체부터 하여 밑으로 점점 내려오는데 제가 옆구리와 배쪽이 성감대라 찌릿찌릿하네요 ㅋ

비제이는 엄청 잘한다 이런건 아닌데 아주 정성껏 빨아주고 꽤 오래 열심히 해주네요

비제이를 하고 있는 은아모습을 보니 사랑스럽습니다 ㅋ

자세를 바꿔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요청후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핸플을 받았습니다

은아가 오빠 살꺼 같으면 말해주세요 ~ 라는 말에 자극이 되 지금 쌀꺼 같아를 외친후

은아 입에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일하는 도중에 잠깐 짬을 내서 받은 마사지이지만 몸도 시원하게 잘풀었고

제똘똘이도 시원하게 잘 풀고 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