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이슬/다빈 | |
야간 | |
10점 |
⑴. 방문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오션스파 다녀와봤습니다
카운터에서 고민 좀 하다 실장님의 감언이설에 투샷 코스를 하게되었네요
연애 + 핸플 보다는 연애 + 연애가 나을 것 같아서 17장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갔습니다
⑵. 첫번째 서비스 - 이슬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첫번째 매니저로 이슬 언니 들어옵니다
늘씬한 키에 민삘 예쁜 외모~ 몸매도 탄탄합니다
군살 거의 없고 골반도 빵빵하고 떡감은 좋아보이는 언닙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서 들어오더니 편하게 누우라고 하고는 바로 탈의하고 시작합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애무 시작합니다 BJ 받기도 전에 벌써 단단해져버린 제 기둥...
가슴 애무하면서 손으로 만져주고 잠시 후 BJ까지 맛나게 해줍니다
콘 장착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구멍이 뜨끈하기도 하고 손으로 감싸쥐듯이 잘 쪼여주네요
후배위로 할 때 느낌이 제일 좋아서 계속 바꿔가면서 하다가 결국은 후배위에서 사정 했습니다
발사하고 잠시 숨을 고르는데 예비콜이 울리기에 빠르게 정리하고 내보내고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⑶. 마사지
이슬 언니 보내고 만나뵌 관리사님...
나이는 좀 있어보이셨는데 푸근한 인상에 약간 통통한 편이신데
마사지는 잘 하셔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엎드린 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뒷목과 어깨쪽을 부드럽게 만져주시면서 시작하신 후
내려가면서 제대로 눌러주시는데 힘도 좋으시고~ 위치도 잘 잡으시더라구요
특히 날개뼈 주위랑 척추라인 , 허리까지 눌러주실때는 어우...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제대로 해주시고 두번째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시네요
⑷. 두번째 서비스 - 다빈
이슬 언니와는 다른 느낌의 언니입니다 슬림하고 이쁘장한 매니저분입니다
군살 전혀없고 정말 예쁜 매니저였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아주 열심히 해줘서 좋았구요
두번째 콘 착용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명기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조임도 좋고 살결도 부드럽고... 반응은 정말 리얼하고 좋았습니다
투샷 가성비도 좋고 매니저들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재방의사가 강렬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