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귀여운 주관리사 눈이똘망똘망 큰 윤아언니

건마기행기


아담하고귀여운 주관리사 눈이똘망똘망 큰 윤아언니

호리호리 0 5,950 2016.04.02 19:15


예약하고 도착해서 샤워를 마친후

올라오니 안내를 해주는 직원이 오셔서

안내를받고 밑으로 내려가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뒤

결재를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매번 가지만 미로처럼 헷갈리네요^^

방에 입장한뒤 옷을벗고 일분정도 뒤에

주라고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요즘 몸이 이곳저곳 쑤시는곳이 많았는데

뻐근한 곳을 잘찾아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건식마사지를 받고 아로마 마사지를 받은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똘똘이가 심히 요동을 치네요^^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갈때즘 어여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윤아라고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데 눈에 확들어오더라고요

눈이 똘망똘망 크더라고요 얼굴도 대체로 괜찮고요^^

상의를 벗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애무를 하고 제똘똘이에

윤아언니의 입이 조심스럽게 들어오네요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이라도 나올것같더라고요

BJ를 꽤 길게 받고서는 젤을 발르고 핸플을 해주더라고요

스냅이 좋네요 ^^그래서 집중하고 발사할준비를 마친뒤

입안에 발사로 마무리를 해주시네요^^

구석구석 닦아주고 인사한뒤 서비스 잘받았다고

나중에 다시올때 지명하겠다고 하니

웃으면서 나중에 꼭찾아달라고 고양이 눈처럼 똘망똘망한눈으로

쳐다보는대 꼭 다음에 지명해야겠네요^^

 
총평

몸이 뻐근해 마사지를 받으러 갔지만
마사지 서비스 둘다 만족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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