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텐스파 에이스 효주양 후기

건마기행기


우리 이쁜 텐스파 에이스 효주양 후기

슈퍼그냥죠 0 5,898 2016.04.02 18:35


오늘도 달림신께서 강림하사 달리기로 맘이 정해진 순간.


당연하게도 자주가는 텐스파로 예약전화를 겁니다.


실장님이 오늘도 오실꺼냐고 장난섞인 농담을하시면서 예약을 초스피드로 잡아준뒤


악셀을 힘차게 밟으며 텐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하기전 편의점에 잠깐들러 실장님들 음료수한잔씩 사고


들어가니 실장님들이 너무 고맙다며 잇다가 끝나고 라면한그릇 하라네요 ㅎㅎ


역시 오고가는게 있으니 오늘도 믿고 달릴수있네요.


페이를 계산하고 바로 아랫층 사우나로가서 몸을 녹인후 위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네요.


역시 이곳 마사지사분들은 랜덤으로 들어오셔도 잘짜여진 코스에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게 다들 잘하셔서


딱히 누구 지명을 안해도 다들 좋았네요.


마사지가 거의 끝나갈무렵받는 서해부, 섹슈얼 마사지는 정말 제아랫도리를 힘차게 올려주는 원동력이네요.


그러다가 효주양이 노크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역시 이곳 에이스답게 잘빠진 몸매에 와꾸 그냥 쥑여주네요.


마사지쌤이 나가고 효주양의 본격적인 섭스를 하는데 이언니 와꾸몸매도 좋으면서 섭스도 나름 하드하게 해주니


비제잉에 벌써 신호가올락말락.. 핸플을 하는데 이건 진짜 고문이네요 빨리 하고싶은데 섭스가 너무 좋아서


오래하고픈맘.. 하지만 몸은 정직하게도 바로 반응이와서 효주양의 비컵 가슴을 움켜쥐고 나올거같다고 말하니


바로 이쁜 입속에 시원하게 모두 발싸했네요.


그러고 마무리로 청룡도 타주니 더더욱 깔끔하게 마쳤네요.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실장님이 특별히 계란 두개넣어주신 라면을 한그릇하고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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