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프로야구가 개막을했네요..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빠지만..

시간이 되지않아 직접 직관은 못가서 회사에서 몰래몰래 폰으로 살짝씩보다가

응원하는팀이 져서 스트레스 이빠이받아 하던 야근을 때려치고

사우나나 가잔심정으로 간김에 물도빼고싶어 자주가는 텐스파에 연락을 해보니

뉴페이스가 있다며 지금 안오면 언제볼지모를것같기에 바로 예약을한뒤

서둘러 밟으며 갑니다.

도착해서 바로 페이를 지불하고 아래로가 몸을 푼뒤 서둘러 올라가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분의 손맛이 정말 좋더군요..

온몸을 마사지해주는데 괜히 돈을 주고 받는게 아니구나하면서 시원하게받았네요.

막바지에 전립선마사지를해주니 아랫도리에 힘이 불끈불끈하더군요.

그러더니 새로온 NF민지양이 들어오는데 이럴수가..

잘빠진 각선미에 슬림한몸매.. 와꾸가..와꾸가.. 대단합니다... 고양이상의 전형적인 미인상..

이런언니가 엔엪으로오다니.. 텐스파, 정말 영입하나는 제대로 하는것같네요..

마사지룸이 살짝 어둡긴해도 보일건다보이니 이건 정말 좃네요..

몸매가 너무좋아 에이 가슴은 없겠지 했는데 왠걸 가슴도 비플이네요..

이언냐.. 계속 출근한다면 지명해야겠네요..

섭스를 받는데 엔엪이라 그닥 기대는안했지만 정성껏 해주는데 살짝 부족한 노련미 말고는

전혀 부족함없이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새로운 뉴페이스 민지양! 앞으로 자주 보자는 약속과함께 즐달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