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관리사에게 말을 편하게 하는데

얼굴을 보니 젊었을때 한미모 하셨을것같은 아우라 느껴져서 편하게 하지를 못했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송 이라고 하시네요 ..

 
건대궁 관리사 분들은 다 기본은 하시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 했는데...

맥을 짚는 것이 남다르시네요...하지만 쫌더 쎄게 해주셨다면 좋았을것같습니다 ! 

하지만 마사지를 못하는신다는건 아닙니다.. 압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

 
아픈 곳이 어디인지,뭉친곳은 어디인지  눌러보고 아시는 게 신기합니다..

얼굴,실력 따지시는분께는 추천 드리고싶은 관리사님입니다 !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오는  수정 씨

건대궁에서는 처음보는 아가씨 인것같습니다 

얼굴은 평범한 대학생의 느낌,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많이 앳되보이고 22살이라고 하네요

요령 안 피우고,, 정말 열심히 합니다

시간꼭꼭 채워주고 적당하게 제지하는 마음 씀씀이도 이쁘게만 느껴지네요

수정씨의 장점은 가슴의 촉감인데요...B컵 정도 가슴에  꼭지랑 촉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15분 꽉채워서 BJ잘받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시네요

성실한 수정씨 다음방문에도 꼭 한번 보고싶네요

맛있는 짜파게티도 다음방문시 꼭 먹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