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더존스파 섹시한 단발머리 하나 ★★

건마기행기


★★ 압구정 더존스파 섹시한 단발머리 하나 ★★

GDRAGON 0 6,310 2020.03.03 12:33
더존
압구정4번출구
3월2일
12
하나
섹시단발
평타
10점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주1회 철야가 있습니다.


오전8시에 마칩니다.


퇴근하고  푹 자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죠.


집에가서 바로 곯아떨어지고 싶었지만,


이틀 푹 쉴수있어서  더존스파에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마사지는 9시반부터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근처에서 밥 한그릇하고 들어가서 사우나 하니 


시간이 딱 맞네요 .. !!


탕에 물도 뜨끈해서 피곤이 싹 풀리는 거 같았습니다.


느긋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올라와서 티비좀 잠깐 보고있으니


시간이 딱 맞게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민관리사님-


이번에 관리해주신 선생님은 민쌤이었는데


관리사선생님이 맞나싶을정도로 몸매며,와꾸며 이쁘장하셨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저의 몸을 차근차근 마사지해주셨는데


뻐근했던 목이랑 어깨, 늘 쑤시던 허리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압도 강하셔서 만져주시는 부위부위 소름이 돋네요 .


1시간동안 너덜너덜해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바지속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곧바로 잠이 깨고 저의 동생도 일어날 준비를 했습니다...


    -하나언니-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단발머리에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은 시간,


이름은 하나언니라고 합니다.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 하나언니가 상의탈의 하더니 곧바로


 가슴부터 공략해들어옵니다.


저의 손도 하나언니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느껴봅니다.


20대초~중 이라그런지 피부가 참 부드러웠습니다.


하나언니의 장난없는 삼각애무에 잠깐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저의동생녀석이 나오겠다고 신호를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에게 쌀거같다고 얘기하니 입을 갖다대며


정성스럽게 저의 동생녀석을 받아주네요 .


단발이라서 그런지 그 모습이 참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써비스까지 받고  하나언니에게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퇴실했네요.


철야로 피곤했던 저는 더존스파에서의 마사지와 서비스 덕분에


집에와서 곧바로 뻗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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