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에 지인들만나서 운동하고 술한잔했더니

몸이아파서 혼났습니다.. 피곤이 조금 오래간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려고 여기저기 보다가

진주스파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방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30번 .

베테랑다운 마사지 실력이었습니다 순서는 건식 오일 전립선입니다

끊김없이 손이랑 몸의 꿈치부분을 이용해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지막에 뒤돌라고 하고 휙 바지를 벗긴뒤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는

시원하다고 짜릿하네요 나중에 들어온 마무리조는 예슬시였습니다

큰 키에 시원시원한 와꾸 진짜 이쁘네요 별로 기대를 안해서그런지

미소가 번집니다 둘만의 시간이되었을때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내려옵니다 기둥을맛나게 잡숴주고 손기술로 정신못차리게 만듭니다

기술이 상당히 좋네요 손으로 마무리가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남은 시간에 대화를 잠깐 나누니 마인드도 좋은처자였습니다

꼭한번 보시기 강추드립니다 옷입혀준뒤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