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줄..이런와꾸가!! 텐스파 주간조 "다연"

건마기행기


꿈인줄..이런와꾸가!! 텐스파 주간조 "다연"

의오왕 0 5,832 2016.06.19 05:51


간만에 휴일을 맞아 집에서 뒹굴거리며 티비를 보다가 하루르 마감할것같아


아침 일찍부터 핸드폰으로 뒤적거리다가 집근처 텐스파로 예약을 했더니 아침이른 시간부터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망설임 없이 예약잡고 대충 준비하고 꼬우.


도착하니 주간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계산을 마치고 아래 사우나로 내려가니


스텝분도 매우 상냥하게 응대해주네요. 직원들 교육을 잘시킨 티가 납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주스까지 내오네요.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올려주는데 주간실장님이 와꾸 좋은 언니로 넣어준다고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마사지룸에 입실하고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샘이 들어오시고는 마사지에 돌입.


한시간쯤 받으니 몸이 엄청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받은거같아 돈이 안아까울 정도네요.


거의 끝날때쯤 받는 전립선 마사지와 섹슈얼 마사지를 받으니 잠자고있던 제 동생녀석이 벌떡 일어납니다. 매우 야릇한 느낌입니다.


한참동안 야릇함을 느끼고있으니 다연씨가 들어오네요.


정말 이런 와꾸가 건마에도 존재하는걸 미처 몰랐네요.. 충분히 오피가면 플4 5는 받을 싸이즙니다.


몸매도 정말 글레머와 슬림 딱 좋은 싸이즈네요.. 앞으로 다연씨보러 자주와야겠네요. 그냥 이쁩니다. 보세요.


관리사샘과 바톤터치하고 본격적으로 섭스를 하는데 가슴도 딱 좋은 비플 정도네요.


살짝 터치하다가 비제잉 받았는데.. 정말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아 제동생녀석이 생각보다 일찍 신호를 줘서


다연씨 입에다가 성공했네요. 마무리로 청룡도 받고 아주 시원하고 기분좋게 내려와 실장님께 잘받았단 피드백주고


샤워 천천히좀 한다음에 집으로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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