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생각에 아직도 곧휴가 울컥함..

건마기행기


예진이 생각에 아직도 곧휴가 울컥함..

미친난젤로 0 6,167 2016.05.10 08:39


마누라와 대판 싸우고 꿀꿀한 마음에 다녀온 젠틀맨..

꿀꿀한 마음을 가지고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입장..

9번 관리사님 입장..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온몸의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시는 마사지실력자였음

마누라와 싸운 썰을 풀면서 마사지받으니 시간이금방 가네요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니 꿀꿀한 기분은 꼴릿으로 바뀌면서
 
서비스 언니입장 예진 언니라고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대

시크함이 묻어나는 목소리와 굉장히 이쁜와꾸..

뭐라고 표현 해야될지 잘모르겠지만

슬림하고 논현동이나 압구정 돌아다니면 볼수있는 그런와꾸..

관리사 퇴장하고 탈의한 슬림한 바디와 슴가를 손으로스캔들어감

잘록한 허리와 불륨감 넘치는 가슴 거기다 탄력있는피부..

혀로 내 목부터 무릅 찍고 덥석 물고 들어가는 비제이..

예진언니의 서비스실력과 야한생각을너무많이해서 그런지 2분만에 발사..ㅠㅠ

섹스하거나 딸칠때도 항상 야한생각을 너무 많이하는게 내 문제..

예진언니는 BJ실력이 정말 남다르다 깊게 목까시도 해주지만 혀놀림이 장난아닌듯...

시원하게 입에발사하고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나옴

여고생느낌에 예쁜가슴생각하니 또밑에가울컥함..

아 오른손이랑 데이트한번 더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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