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에서  정말 좋은 없소 찾았네요!!!~~~

야간에 일 끝나고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여서  압구정에  마사지샵이  있다고 들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정말 피로가 너무 쌓여서 죽는줄 알았는데    일단 예약제라서 

예약을하고 바로 갔습니다  스파도 있고 시설이 굉장히 좋아요! 보고 놀랐습니다

압구정에서 유명한곳은 다르네여 요즘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많이 없나  예약도 바로되고 

원래 예약이 많아서  20~30분 기달려된다고 하네여 매니저 말이  방을 안내받고 

관리사님이 들어 오셔서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님 얼글도 은근섹시한듯 아담한 키에 슬림한 마사지관리사분께서 저를 

책임져 주셨죠

약하고 부실한듯 가냘픈 손~

반갑게 미소지으며 인사를 건낸후 세심하게 마사지 준비 시작해 주셨죠

어디가 많이 아프세요 이런건 물어보시더군요

허리쪽부터 서서히 마사지하면서 올라오다 목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셨네요.

제가 집은 곳곳 마다 시원하게 골고루 마사지 들어오시더군요

너무너무 시원해서 중간 순간 잠이 들었다 깨다 반복하며

피곤을 훨훨 날려보내주었네요

중간 중간 말걸어주고 괜찮냐고 물어보며 압을 확인하고  정말 손님 대접  잘해주신 곳 같아요 

서비스 타임  -유리-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유리씨가 들어오네여  인사를 나누고 스캔을 했는데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요

콜카콜라 병  몸매에 딱 적당한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애무를 해주고 존슨이 커져서 결국  유리씨가 입으로 해주는데 너무 흡입력이 좋아서 

몸에 전률이 흐르는 느낌이    유리씨와 존스의 난투끝에 결국 입에 싸버렸네여.....

정말 만족하는  업소를 찾아서 정말  좋네여  스파에 가서  맛있는 라면을 먹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 가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