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더존 스파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번엔 수 관리사님과 마무리 서비스 언니 지은 언니를 접견.
 
 
(마사지)-  수 관리사님
 
호감형의 외모의 말도 요리조리 잘하시지만

무엇보다 마사지 압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관리사이셨고 손이 착착 감기시는데 몸에 뭉친곳도 잘 짚어내십니다!
 
머리부터 발까지 기본 마사지를 진행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꽤 꼴릿하게 해주십니다.
 
수관리사의 손놀림,스킬이 뛰어나서 저의 동생이 바로 일어나 버리네요...
 
 
 
(마무리언니)- 지은 언니
 
긴생머리+귀엽고 예쁘장한 와꾸에 키는 160정도 ! 딱 베이글녀 !

몸매가 정말 잘빠졌네요!
 
잘웃고 여성스러우면서 화장끼없는 수수한모습이 더 꼴릿합니다
 
C컵정도의 훌륭한가슴과 촉감+탄력좋은 피부결을 가지고있어요

[서비스]

지은이가  가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등을 거쳐
 
사타구니,똘똘이,방울등을 거쳐 다시 똘똘이를 한참 애무해주다가
 
똘똘이를 다시 흡입하는..
 
스파에서 이런 하드한 스킬과 서비스는 간만인듯..
 
적절한 신음소리를 섞은 언니의 가슴과 똘똘이애무를 번갈아 시전받고

있다보니 저역시 느낌이 팍 옵니다..
 
저는 언니의 엉덩이를 주물럭하다가 신호가 와서
 
지은이에게 신호를 보내니.. 바로 지은이 입에다 발사.
 
마사지를받아 몸이 풀려있었는데 조기 발사가 가능할 정도로
 
후끈한 서비스가 임팩트 있었습니다.
 

[총평]
 

따로 얘기는 없엇지만 더존스파 시설과 직원들의 친절

그리고 마사지 실력과 마무리 언니의 마인드+와꾸가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번번히 가지만 항상 또 방문을 하고싶게 만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