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관리사의 마사지와 버티질 못하게 하는 언니

건마기행기


전문관리사의 마사지와 버티질 못하게 하는 언니

ktsklg 0 6,787 2020.02.26 01:4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2월 20일
B코스
민트
163cm 정도 아담한 키
시크한 언니
중간
9.5

전문관리사가 해주는 시원한 마사지와 언니들과 즐거운 연애

여러업소 중 "선을 넘는 스파" 가 떠오르네요.

전에도 방문했지만..재방문을 하게 만드는곳같습니다.

방문하니 친절하게 맞이해 주는 실장님~~

개운하게 씻고 나오니 스탭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한시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야릇해지고 꼴리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연애를 할 언니가 등장

마사지점수는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대만족 스러웠습니다.

섹시한 느낌의 민트라는 언니

전립선 마사지 받고 아직 빨딱 서있는 존슨을 보고 한번 웃어주는 언니

오빠 많이 흥분했나봐..

내가 더 흥분 시켜 줄께라는 말과 함께 바로 터프한 똥까시를

시전하는 그녀....후덜덜한 서비스

빠구 없는 똥까시에 즐거운 비명만..

똥까시를 마치고 앞판서비스로 이어지는데 역시나 빠꾸없는 BJ스킬

빠는 모습을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웃으면서 날 쳐다봐주면서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섹시....후아...

떡건마인지 안마인지 알수없는 서비스에 넋이 나가고

그녀와 합체..~~~후아

화끈하고 찐한 애무에서부터 느꼈지만..

연애 모드도...화끈합니다.

정상위로 스타트한 그녀와 연애는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