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날씨가 후덥지근해져 몸에 힘도안들어가고 ..기가 빠져  기충전하러 텐스파로 달려갔습니다

골목에 위치해있는데 잘보여서 찾기도쉬웠습니다. 결재하고 사우나에 들어가 탕에 몸을 좀 담그고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관리사가입장을하고 관리사 얼핏보니 30초반?? 그정도로

보이고 어려보였습니다.

실력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마사지 압도 쎄고 조절도 잘하고

실력도 상당히 수준급이였습니다!

건식마사지를 한참 받던도중 오일 마사지로 바꿔 진행 오일 마사지를 하시던 도중 손가락끝으로 온몸을 스르르~

섹슈얼 마사지를 진행 해주시는데 꼴릿꼴릿한 느낌이 서비스 받기도 전에 벌써부터 달아 올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전립선손을대자마자 고놈이 후끈달아올라서 발딱! 이럴때 민망하긴하지만 그때 항상 들어오는 언니!

얼굴도 색기있게 생기고 이쁘장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의 언니입장!

유리하고 생긴거는 약간 차갑게 보이지만 성격도 착해보이고 마인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애무해주며 유리 슴가를 만지작 ㅎㅎ 가슴은 딱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 해주고 핸플 해주며  올라와 상체 애무를 다시 ! 발사 전에 말해달라는 말과함께..

바로 신호가 올라와.. 말을 하니 그대로 자기 입안으로 가져가 비제이를..그대로 입으로 골인시켰습니다 ㅎㅎ 다 하고 유리를 다시보니

투샷을 안한건 정말 후회가 됐습니다 ㅠㅠ..아무튼 서비스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