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 달인 15번 + 나쁜 맘 들게하는 보리ㅎ

건마기행기


음담패설 달인 15번 + 나쁜 맘 들게하는 보리ㅎ

세요나뿌레 0 6,130 2016.05.03 10:50


친구들과 논현동에서 간단히 맥주한잔한뒤으로 젠틀맨으로 직행했어요~

탕도넓고 일단 사우나가 깔끔한게 좋았어요~

온탕과 냉탕 한번씩 들어가서 뜨거움과 시원함으로 몸을 풀고

개운한마음으로 마사지받으러 갔어요~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여기저기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특히나

허리부근과 목부근 해줄때 제일맘에들었어요~

거기다 음담패설 잡아먹히는거 아닌가 걱정이~~~

시간이 얼추흘렀는지 부드러운손이 훅하고 들어옵니다

전립선 꾹꾹 눌러주시고 부드럽게 마사지로 똘똘이를 세워주시네요~

그때 마무리언니 들어옵니다 보리언니라고 하네요

청순해보이는 이미지 작은얼굴에 이목구비가 꽉차있어요~

언니 탈의하고 상의부터 애무하고 본격 서비스 시작합니다~

빤다는 말이 바로 이런걸까? 어쩜그렇게 착착감기게 비제이를 해주는지 놀랬어요

소리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알맹이도함께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네요..

비제이하다 힘들거같아핸플로 해달라부탁하니 자세를바꿔 옆으로 와서

엉덩이와 가슴을만질수있게 해주네요

허벅지에 손을 대보니 탄탄한 20대의 싱싱한 살결을 손끝으로 느낄수 있었어요~~

가슴도 적당하고 꼭지가 만져지는순간 신호를 보내고 입에발사했네요~

짜릿하게 청룡열차까지 한번탔어요~

서비스 끝나고 나갈떄도 팔장끼고 여자친구처럼 배웅해주고 좋은언니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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