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2월18일 | |
12 | |
지은 | |
예쁨 C컵 | |
착함! | |
주 | |
10점 |
방문날짜 : 2월 18일 (화요일)
업소명 : 더존스파
위치 : 압구정역 4번출구 근처 (예약전화시 설명해주심)
마사지 : A+
매니저 : S (지은)
서비스 : A
고객과의 점심약속 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약속장소 근처에 있는 압구정 더존스파에 11시쯤 들렀습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도 없었고 주간할인 타임이라
만원할인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우나에서 간단히 씻고 나오니 직원분께서 바로 안내를 도와주시더라구요.
카운터에 있는 실장님꼐서 간단한 코스 설명을 해주시곤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미로 처럼 생긴 복도를 지나 방에 입장 !
30대후~40초로 보이시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딱 보통에다가 키가 조금 크신편이었습니다.
압이 강하셔서 살짝살짝 아프면서 매우 시원했습니다.
여기저기 꺾고 , 스트레칭도 해주시고 물빼러온건지 마사지받으로 온건지
헷갈릴 정도로 마사지실력이 좋으셨습니다.
한시간 동안 온몸 다 풀어주시고선 마지막에 바지속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야릇한게 엄청 꼴려서 그만 저의 동생이 벌써부터 풀발기를 ......
그리고선 20대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장 !
이름은 지은언니였는데 묵직한슴가에다가 와꾸도 예뻤습니다.
저의 동생은 이미 풀발에다가 ... 지은이의 손길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지은이가 상탈과 동시에 저의가슴부터 공략하면서 들어오는데
자동적으로 저도 지은이의 슴가를 ....
자연산 C 네요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
그렇게 지은이의 현란한 혀놀림에 얼마버티지 못하고 공략당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빨리싸서 조금 부끄러웠지만.. 지은이가 웃으면서 청룡서비스까지 !!
이 언니 마인드도 좋고 착하기까지,,, 나가는 길까지 배웅해주며 직원 안내받고 퇴실했네요 ..
종종 압구정쪽에서 약속이 있을때마다 간간히 올려고 전화번호 하나 받고 나왔습니다 ~ !!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