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에 비가 주륵주륵 내려서 하루종일 집에서

쳐박혀서 잠만 자버렸네요 깨고 일어나길 반복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8시를 가르키네요

씻기도 귀찮고 해서 바로 궁으로 가봅니다 ~

사우나에서 골고루 꼼꼼하게 씻고 올라왓습니다

대기시간이 좀있다구해서 라면한그릇먹었습니다

신라면으로 바꼇나봅니다 매우 얼큰하고 딱 좋았습니다

라면다먹고 담배하나 다피어갈때쯤 마사지받으러갔습니다

압이 쎈걸 좋아라 하는데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거기가 센스있는 대화까지.. 지루할틈이없었어요

힙업맛사지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야한농담까지 곁들여주시니

더욱 꼴리는건 어쩔수없는 본능인가봅니다

잠시후 밝게 웃으며 언니 들어오네요

이름은 소희라고 소개를 합니다

우선 위아래 재빨리 보니 몸매는 글래머 큰가슴을 선호하는 저로선 무조건 땡큐입니다

큰가슴인대 쳐지지않고 촉감또한 일품입니다 

탈의후 가슴부터 시작하여 낼름낼름 내려가는걸보니 또한번놀랬습니다

목젖까지 닿을정도로 깊게 오래하더군요 목까시를 정말맛있게 해줍니다

그리고이어지는 핸플 손스킬이 남달랐어요

저도모르게 낼름낼름하고있는 소희입으로 쏴버렸네요 깜짝놀랬는지..

눈만 깜박거리며 웃어버립니다 하지만 싫은내색없이 끝까지 빨아주더라구요

짜증낼법도 한대 그래도 좋게 넘겨주는 소희씨 덕분에 잘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