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회사 사람들이랑 한잔하니 시간도늦고해서

젠틀맨가서 마사지받고 잠자고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예약을 하고가서 다행이지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방으로 입성합니다

30대 초반의 관리사가 웃으면서 들어오내요

유니폼이 잘어울리는 군살없는 관리사였어요

마사지받는도중 이름 물어보니 그냥6번이라고 합니다

건식 마사지 쭉 진행하다가 찜 오일로 넘어가니

편안한감에 살짝 잠이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만저줄때 야릇한 기분에 잠이 번쩍깨고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언니는 지연언니~

첫인상은 하얀피부에 귀여운느낌이지만

서비스는 강렬하네요야무지게 빨아줍니다

탈의하고 몸매보니 가슴이.. B+ 정도 되보이는대 순두부같아요

강하게 주무르면 으깨질꺼같아서 소중하게 부들부들하면서 만졌네요

지연언니 서비스 시작! 가슴부터 쫀득한 혀로~~~~쌍방울까지 빨아주고

기둥물고 상당히 길게 비제이 해줍니다ㅎㅎ

비제이시간이 따로말하지않았지만 상당히 긴편이고

분출할것 같아서 신호주니 올챙이들 싹다 입으로 가져갑니다ㅎㅎ

귀여운 언니가 서비스는 화끈하네요ㅎ 짜릿했습니다

잠시후에 더더욱 짜릿한 청룡열차까지 탑승하고

언니배웅받으면서 퇴장하고 뜨듯한 탕에서 몸 녹이고

수면실에서 한숨자고 출근했네요~~가성비도 젖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