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사무실근처에있는 부천문스파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를한후에 결제하고 락카룸으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커피한잔마시면서 대기합니다
요즘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대기하시는분들이 조금 계시네요ㅎㅎ
스텝분이 저를 불러주시고 안내받습니다
배정받은룸에 누워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나"관리사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꾹꾹 숙련된 마사지실력에 감탄했습니다
프로의 향기가 나더군요
소통도 좋앗고 마사지도 잘하고 코드까지 잘맞더군요!
전립선마사지를 하는데 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순간 뭐지...바로서비스인가 싶었는데 스파시스템은 역시 언니서비스입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입장합니다
예명은 "보미"입니다
청순한스타일이고 너무 이쁘네요
"나"관리사님은 퇴실하시네요...ㅠ 아쉽지만 다음번에 뵙기로했습니다
보미가 옷을 탈의를 하고 웃으면서 다가와 가슴부터 애무시작합니다
양쪽가슴애무를 해준후에 내려가 골반애무를 해주는데 찌릿찌릿합니다
BJ를 시작합니다 뽑히는줄알았네요..;;
흡입력이 좋네요 보미가 다시 가슴애무를 해주면서 핸플까지 멀티가 잘되는언니입니다
저는 보미의 가슴을 터치하면서 흐느끼다가 반응이와서 보미가 끝까지 받아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