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뽑힐때까지 빨아주는 지원이

건마기행기


뿌리뽑힐때까지 빨아주는 지원이

항문의영광 0 6,002 2016.03.30 11:45


퇴근시간이 다가오는데 늘 똑같은 일상에 지쳐 마사지나 받고


물이나 빼잔 심정으로 텐스파에 연락을한다.


도착을 해서 계산을 하려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다.


서둘러 계산을 하고 아래로 내려가 목욕을 간단하게 한뒤


나와서 담배를 한대 태우니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바로 준비후 올라가서 마사지를받는데 서쌤이시더라구요.


지난번에도 서쌤이셨는데 지명도안하고 다시 들어오시니


반갑더군요. 천천히 온몸 전체를 해주시는데 한번 받아봐서인지


엄청 자연스러우면서 시원해서 중간중간 잠깐씩 졸았네요.


그렇게 한 50분정도 흐르니 전신 마사지가 끝나고 아래부위쪽 마사지로 돌입.


이마사지는 받아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아가씨 서비스와는 다른 느낌의


꼴림이 있어 나름 좋네요. 서해부 마사지도 거의 끝나갈쯤 지원양 입실.


163정도의 키의 슬림한 체형 하지만 상탈후 가슴은 비플정도..


오자마자 바로 공격적으로 핸플과 비제잉을 하는데 정말 제그게


뽑혀 나갈정도의 흡입력과 스킬로 정말 5분?정도에 바로 지원양 입속에 발싸했네요.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후 다시 사우나로가서 몸을 좀 풀다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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