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아영 느낌있는 조합 꿀이네요!!

건마기행기


효+ 아영 느낌있는 조합 꿀이네요!!

씨쥐디 0 5,918 2016.03.30 10:07

어제 모처럼 쉬는 날이었는데 집에만 있기


너무 심심하더라고요 뭐라도 좀 해야겠다


싶었는데 혼자서 뭐 할만한게 없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집에서는 할만한 게 없더라고요


뭐가 좋을까 찾아봤는데 역시 물빼러가는게


답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출발할려고 하는데


혹시 모르니 친구한테 전화해서 같이 가볼까 했습니다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혼자서 가야겠다 싶어 운전해서


가고 있으니 친구한테 다시 전화가 걸려옵니다


왜 전화했냐고 물어보길래 얘기했죠


마사지 가는데 같이 갈 생각있는지 물어볼려고 한거였는데


니가 전화안받았다고 그니깐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알아서 오라고 할려다가 그냥 차돌려서 태우러 갔죠


친구 태우고 다시 출발! 목적지는 다원!!


주차장에 차를 맏기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목욕을 하고 휴게실로 나왔는데


예약하는 걸 깜빡했네요 예약 할려고 전화를 하니


바로 된다고 하네요 실장님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 인상이 무척이나 좋더라고요


약간 미시느낌 나는게 말투나 행동도 고급져보이고


게다가 마사지 실력은 완전 끝내주더라고요


그간 뭉친 모든 부위가 시원시원해지고 편해지는게


신나는 일이 없으면 진작에 여길 왔었어야 했는데 싶었습니다


정말 온몸이 쫙 풀리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또 마사지 어느정도 끝내니깐 전립선 서비스해주는데


바지안으로 타고 들어온 관리사분의 손길이 정말 끝내주게 좋더라고요


야들야들하게 올라오고 훑어주는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고 있자니


버티기가 힘들 정도로 좋고 이 시간이 끝나질 않길 바랄 정도였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한참을 서비스 받고 나니


커튼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얄쌍하게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제법있고 허리는 쏘옥 들어가고


거기에 성격도 좋고 완전 발랄한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언니가 벗으며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벗고 난 몸매가 훨씬 더 좋고 환상적인 언니네요
 

그런 언니가 제 몸이랑 밀착해서 쪼옥쪼옥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살아움직이는 혀가 몸을 훑고 지나가니깐


정말 정말 기분 꼴릿꼴릿 죽도록 좋더라고요


그러다 물건 빨아주고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못 버틸 정도로 환상적이게 좋더라고요


그래도 겨우겨우 참고 버텼는데 언니가 손으로


흔들며 애무 계속 해주는데 신호 안올래야 안올


수가 없고 결국 언니한테 얘기했죠 오빠 쌀것같다고


그니깐 입으로 다시 물어주기에  곧바로 언니 입안에


하얀 액체를 시원하게 싸줬네요 마무리 깔끔하게


받고 나니깐 언니가 더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원래 좋긴 했는데 더 좋아지면 저더러 어쩌라는건지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였죠 정말 기억되는


언니라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봐요!!


관리사 : 효 관리사


언니 : 아영


이 였습니다 긴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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